선교간증문

아동부 서울비전트립 간증문

김주언 어린이

2024년 01월 14일 주일 대 예배
서울 비전 트립 간증문

간증자 : 김주언


안녕하십니까 김주언입니다

서울 비전트립을 갔다와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전트립을 다녀오게 해주신 하나님을 자랑하겠습니다

비전트립을 재밌는 곳에 갈 생각을 하며 기대했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모두 하나님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서 사랑을 품겠다는 약속을 하나님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랑을 품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e bye~~

아동부 서울비전트립 간증문

조서준 어린이

2024년 01월 14일 주일 대 예배
서울 비전 트립 간증문

간증자 : 조서준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 초등부 조서준입니다

이번 서울비전트립을 다녀 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서울 비전 트립을 통해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자랑하겠습니다

비전트립을 가기 하루 전 저는 비전트립을 갈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일어날 때 정말 잘 일어났습니다

아침 일찍 교회에서 출발했지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양화진에 갔습니다

양화진에서 우리나라 복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선교사님들께서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동묘시장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밤에 남산타워가서 2024년 재밌고 즐겁게 좋은 태도로 살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

첫째날 경복궁에서 그리고 남산타워에서 많이 걸어서 힘들었지만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세계성막복음센터, 정동제일교회,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세계성막복음센터에서는 예수님의 그림을 보면서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정동제일교회에서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세우신 교회를 봤고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도 13개나타고 맛있는 밥도 먹고 재밌게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서울대에서 전도사님 어머니께 선물도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들어서 좋았고 더 현대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구경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재밌게 눈썰매 탔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청와대에 갔는데 화장실도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서울 비전트립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을 더 잘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의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정탐사역 in 다바오 간증문

김민희 청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 ‘필리핀-다바오’라는 지역으로 영어캠프 정탐을 다녀온 김민희 청년입니다. 

 이번 필리핀 정탐은 앞선 소개를 통해 짧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위해 다양한 현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품는교회와 연합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며 현지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등 그들이 생활하는 삶의 현장을 돌아보며 문화탐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필리핀 사람들의 빈부 격차를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오랜 기간의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인하여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고 한 선교사님의 이야기와 그들의 생활 양식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이것은 곧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지 에녹정 선교사님의 가정도 방문하여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요. 특히나 서로의 비전을 나누며 교제를 하는데 우리 교회의 비전 중 하나가 아이들, 성도들의 인생 가치를 세우는 교회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한 영어캠프 정탐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던 것처럼, 에녹 선교사님 또한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일으키려는 것을 중점으로 다음세대를 향해 우리와 동일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지금 필리핀의 다음세대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이 정말 뜨겁다고 합니다. 현지 목회자들을 찾아와 성경을 가르쳐달라고 할 정도로 복음을 알고 싶어하는 갈망이 크다고 합니다. 꼭 이와 같지는 않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에도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찬양하기를 소망하는 뜨거운 마음이 불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다음세대로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서 다른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이잖아요? 그렇게 전세대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정탐사역 가운데 정말 많이 가슴뛰는 순간이 있었지만 베스트 3을 뽑으라고 하면 뽑을 수 있는 그 순간 중 한 순간은 마지막 날 현지 신학교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다른 무엇에 가슴이 뛰었던 것이 아니라 에녹정 선교사님과 신학교 학장님. 그렇게 두 분이 함께 꿈꾸고 있는 사역들과 비전에 대해 나누어 주시는데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뜨거운 필리핀의 다음 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가 연합하여 진행하는 수련회를 통하여 서로에게 영향력을 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데 세계를 초월하는 다음 세대의 연합을 생각하니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제가 다음 세대를 사랑한다 사랑한다고는 했지만 전세계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나와 함께하는 다음 세대들, 우리나라의 다음 세대만을 위해 기도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어 회개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이처럼 세계를 초월하여 전세계의 다음세대들이 복음안에서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필리핀 정탐사역팀은 영어캠프를 위한 정탐 뿐만아니라 김치를 좋아하는 현지 주민들을 위하여 김장을 하는 사역도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김장을 하며 직접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김치와 김장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그들이 단순히 김치를 좋아하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서로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다름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하는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단기선교는 하나님이 필리핀 땅을 보내신 목적과 이유, 비전들을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많이 회개하고 성장하는 시간이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선교사님 가정의 아이들과 사모님, 현지 주민들은 한국말을 전혀 할지를 몰라서 영어로 소통을 해야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정말 부족한 영어 실력이 속속이 들어나고 늘 해외를 다녀올 때마다 늘 다짐했던 영어 공부를 실천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